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가 머세드(Merced) 카운티 5번 프리웨이에서 80만 달러가 넘는 대량의 코카인을 적발하고 운전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CHP에 따르면 경찰들은 지난 12일 5번 프리웨이를 달리던 2025년형 혼다 CR-V SUV 차량을 교통 법규 위반으로 단속했다.

당시 검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한 순찰대원들은 차량 내부를 정밀 수색했다.

수색 결과 차량 안에서는 시가 81만 7천 200달러 상당에 달하는 코카인 30파운드가 담긴 가방이 발견되어 전량 압수됐다.

운전자는 코카인 판매 목적 소지와 타 카운티 운반 등의 혐의로 즉시 체포돼 머세드 카운티 메인 구치소에 수감됐다.

CHP는 이번 사건을 머세드 지역 갱·마약 합동 단속반(MAGNET)으로 이관하고 구체적인 유통 경로 등을 지속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