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의 한 편의점에서 6천 400만 달러 대형 잭팟에 당첨된 수퍼로또 플러스(SuperLotto Plus) 복권이 판매됐다.

CA주 복권국은 어제(17일) 토요일 밤 실시된 추첨에서 당첨 번호 6자리를 모두 맞춘 1등 복권 1장이 애너하임의 한 편의점에서 팔렸다고 밝혔다.

당첨 번호는 3, 25, 27, 29, 37 이며 메가 번호는 17이다.

수퍼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58회 추첨 만이다.

또 메가 번호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2등 복권 3장도 새크라멘토 카운티와 롱비치, 아델란토 지역 매장에서 각각 판매돼 1장당 13,920달러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다음 수퍼로또 플러스 추첨은 오는 21일 수요일에 진행되며 잭팟 당첨금은 700만 달러에서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