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의 한 쇼핑센터 매장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은 지난달(8월) 28일 오후 2시 20분쯤 빅토리 플레이스 1600 블록에 위치한 엠파이어 센터(Empire Center) 내 한 매장에서 61살 여성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한 헌팅턴 파크 거주자인 올해 34살 알프레도 솔리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솔리스는 피해 여성 주변을 서성거리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옷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 역시 피해 여성의 진술을 뒷받침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매장을 빠져나가려던 솔리스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제보(818-238-3210)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