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주지사가 CA주의 보육 지원 정책 시행에 따른 비용 감소 성과가 크다고 밝혔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공공정책연구소 PPIC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19년 이후 CA주의 적극적인 보육 지원 정책으로 가정의 보육 비용이 크게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CA주정부에 따르면 소득 6만 달러인 3인 가구의 경우 정부 보조 보육 프로그램의 연간 본인 부담금은 지난 2019 ~ 2020년 당시 약 7천달러에서 지난해(2025)부터 올해(2026년) 기준 0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빈 뉴섬 행정부는 지난 수년간 보육 시설 14만 9천여 개소 신규 확충, 방과 후와 여름방학 프로그램 ELOP 확대, 유급 가족휴가 기간 연장 등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모든 4살 아동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시행 중인 '유니버설 병설유치원(Universal Transitional Kindergarten)' 제도를 통해 학부모들은 연간 약 14,000달러에 달하는 사설 보육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이 밖에도 CA주는 전국 최초로 공립학교 학생 전원 무상 급식 제공 및 유아기 교육,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캘키즈(CalKIDS)'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가정 친화적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