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주 전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2억 3천900만 달러 예산을 투입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오늘(11일) 착공 준비가 완료된 주 전역 20개 저소득층 임대주택 프로젝트에 총 2억 3천900만 달러를 지원해 주거 유닛 1,700개를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예산 지원은 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신청 불과 4개월 만에 전격 확정됐다.

이를 통해 건축 자금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던 저렴한 주거 시설 건축 프로젝트들이 속도감 있게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 행정부는 지난 2019년 이후 주택 건설 승인 기간을 평균 160일에서 68일로 대폭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연방 통계에 따르면 CA주의 노숙자 인구가 6.8% 감소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와 노숙자 문제 해결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