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방위군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시가가 5억 3천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펜타닐을 압수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오늘(2일) 주방위군(CalGuard) 마약 단속 전담반을 통해 대규모 펜타닐 유통망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주방위군은 지난 2021년부터 치안 기관과 공조해 총 5억 3천 400만 달러 상당의 펜타닐을 압수했다.
적발된 물량은 가루형 펜타닐 3만 9천 644파운드와 알약 5천 458만 5천 907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작전은 범죄 네트워크 해체와 치안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어 온 CA주의 종합 공공안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방위군 마약 단속 전담반은 정보 분석과 수사 지원, 물류 지원 등을 통해 마약 밀매 조직의 유통 경로를 파악하고 단속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전담반 소속 분석관은 금융 분석 및 정보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전미 마약통제정책실 ONDCP 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강력한 단속과 예방 정책의 결합을 통해 캘리포니아 전역의 주요 범죄율이 대폭 감소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2025년) 캘리포니아 내 살인은 18.6%, 강도는 19.9% 감소하는 등 치안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