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가 지난해 인구가 감소한 전국 5개 주 중 하나로 나타났다.
금융 자문 플랫폼 스마트아셋(SmartAsset)이 연방 센서스국(Census Bureau)의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인구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CA주의 인구는 3천 936만 4천 774명에서 3천 935만 5천 309명으로 0.02%, 9천 465명 감소했다.
인구 감소율을 기록한 5개 주는 버몬트 -0.29%, 하와이 -0.15%, 웨스트버지니아 -0.07%, 뉴멕시코 -0.06%, 그리고 CA주 순으로, CA주의 감소율은 5개 주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스마트아셋 측은 전국적인 인구 증가율이 1% 미만으로 급격히 둔화됐다며 인구 감소가 주택난이나 기반 시설 부담을 완화해 기존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측면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CA 주민의 중간 연령은 39살로 전국 중간 수준을 기록했고 5살 미만 인구 비율은 5.21%,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비율은 17.5%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