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스워스에서 메트로 버스를 충돌해 2명을 숨지게 한 SUV 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LAPD은 어제(15일) 오후 5시쯤 노드호프 스트릿과 데 소토 애비뉴 교차로에서 고속으로 돌진해 166번 메트로 버스 측면을 받아 대형 인명 피해를 낸 여성 운전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해당 운전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소 항목을 발표할 예정이다.

LA카운티 검사국은 버스 충돌 사고 사망자가 버스에 탑승해 있던 31살 게이지 와이다(Gage Weida)와 46살 다니엘 카스티요(Daniel Castillo)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