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검찰이 CA주에서 진행된 예비선거와 관련해 여러 건의 선기 사기 수사에 착수했다.
LA연방 검찰은 어제(5일) 여러 건의 선거 사기 수사(Multiple election Fraud investigations)를 진행 중이며 검사를 투표 집계 장소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예비선거 이후 진행중인 CA주 개표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근거 없이 주장한 직후 시작됐다.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우편투표들이 늦게 집계되면서 주지사와 LA시장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후보들의 득표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CA주는 개표가 오래 걸리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 때문에 각종 선거 음모론의 표적이 되어왔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장기화와 경제 부진으로 여론이 악화하자 선거를 빌미 삼아 관심을 돌리려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