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시장이 위탁 보호시설을 떠나는 청소년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시 예산 투입 중요성을 강조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지난 21일과 어제(22일) 양일간 개최된 제3회 ‘LA 포스터 유스 섀도우 데이(L.A. Foster Youth Shadow Day)’ 행사를 통해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탁 보호 경험이 있는 청소년 17명이 참여해 선출직 공직자들과 함께 시정 업무를 체험하고 정책 제안에 목소리를 냈다.

지난 9월 LA시의회가 승인한 약 1,200만 달러의 예산은 청소년 렌트 보조 530만 달러, 퇴소 청소년 이주 지원금과 가전/보증금 지원150만 달러 이상, 노숙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 서비스 160만 달러, 주택 입주 리스 서비스 56만 달러, 취업 연계 프로그램 'LA:RISE' 지원 300만 달러 등으로 배분된다.

이와 더불어 LA시는 LA카운티 아동국, 지역 노동개발 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의 직업훈련, 취업 등을 지속해서 뒷받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