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시장이 LA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오늘(3일) 저녁 8시부터 로우스 헐리웃 호텔에서 귀빈을 포함한 수백여명이 참석한 일렉션 나잇 파티에서 현재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힘써준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배스 시장은 연방 상,하원을 민주당이 석권한 오늘(3일) 축하하며 이 승리가 백악관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LA시를 향한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대대적인 이민 단속 작전을 펼치는 등 강력한 압박을 해왔지만 LA시는 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함께 일어서 맞서 싸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맞설 수 있었던 것은 LA시가 하나로 뭉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LA시를 섬기는 동안 LA시는 하나로 뭉쳐 노숙자 수를 줄였고 저렴한 주거 시설을 늘리는 등 각종 이슈들을 개선해 왔다고 강조했다.
캐런 배스 시장은 다시 한번 LA시민을 섬기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배스 시장은 다시 한번 LA시의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4년 더(4 more years)'를 외쳤다.
![[현장스케치] 캐런 배스 시장 'LA를 위해 싸울 수 있어 영광, 4 more years'](https://media.koreatownpress.org/news/images/2026/11/03/8df71db5-6a2d-469b-9b32-61f4b3fb1bc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