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의 대규모 확장, 현대화 공사로 다음 주부터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LA시 엔지니어링국은 베니스 블러바드(Venice Blvd) 서쪽 방면 차선 가운데 110번 프리웨이/컨벤션 센터 드라이브와 피게로아 스트릿(Figueroa St) 사이 구간을 다음 주부터 주간 시간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차선 통제는 오는 31일 월요일부터 다음달(9월) 4일까지 1차로 실시되며 다음달(9월) 8일부터 11일까지 2차로 진행된다.
통제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동쪽 방면 차선은 1개 차선만 열린다.
이번 도로 통제는 컨벤션 센터 신규 전력망 연결을 위한 지하 관로(duct bank) 매설 작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서쪽 방면 차량은 피게로아 스트릿에서 북쪽으로 우회한 뒤 올림픽 블러바드 서쪽, 유니온 애비뉴 남쪽을 거쳐 다시 베니스 블러바드로 진입할 것이 권고된다.
한편 총 26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확장 공사는 피코 블러바드로 분리된 남관과 서관을 연결해 75만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료되면 15,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