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정부가 지역 내 스몰 비즈니스 업주와 창업가들의 자금 조달,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돕기 위한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 발족했다.
LA 카운티 경제기회국 DEO와 CA주 스몰 비즈니스 지원 사무소 OSBA는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의 부채 감축과 장기적인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LA 카운티 파이낸셜 클리닉(LA County Financial Clinic)'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재정 컨설팅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워크숍, 자금 조달 준비 지원, 부채 관리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이낸셜 클리닉은 홀리 미첼 LA 카운티 2구역 슈퍼바이저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지난 2024년 발의한 경제 모빌리티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는 zip 코드나 기존 은행과의 거래 관계에 상관없이 모든 스몰 비즈니스 업주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들의 재정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번 실무 서비스 제공은 전문 기관인 MCS(Managed Career Solutions)와 MMI(Money Management International)가 협력해 맡는다.
LA카운티는 이와 함께 스몰 비즈니스 업주의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돕는 6주 과정의 '숍 로컬 마케팅 랩(Shop Local Marketing Lab)'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DEO 측은 높은 자금 조달 문턱이 스몰 비즈니스 업주가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 대상은 LA 카운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직원 수 100명 이하, 연 매출 1,900만 달러 이하인 스몰 비즈니스 업주다.
신청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LA 카운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