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시장의 대표적 노숙인 지원 정책인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 프로그램이 이번 주 램파트 빌리지와 파코이마 지역에서 작전을 펼쳐 노숙인 91명에게 안정적인 임시 주거지를 제공했다.

LA시장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9월) 29일 램파트 빌리지 내 베벌리 블러바드와 메디슨 애비뉴 인근에서 143차 작전을 완료하고 노숙인 64명을 임시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LAPD 램파트 경찰서와 휴고 소토 마르티네스 13지구 시의원실과 협력해 해당 텐트촌 주변에서 노숙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자 5명을 체포했다.

이어 1일에는 파코이마의 루브르 스트리트 및 랄스턴(Ralston) 애비뉴 인근에서 144차 작전을 펼쳐 27명의 노숙인을 임시 주거지로 안내하고, 방치되어 있던 RV차량 6대를 견인 철거했다.

모니카 로드리게스 7지구 시의원실과 함께한 이번 작전에서는 노숙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해 이주 거부감을 낮췄다.

캐런 배스 LA시장 취임 이후 인사이드 세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길거리에서 임시 주거지로 옮겨온 노숙자는 현재까지 총 6천 200명을 넘어섰다.

시장실은 이와 함께 행정명령 1호(ED 1) 및 도시 전체 주택 인센티브 프로그램 CHIP 시행 등을 통해 100% 저소득층용 보옥주택 승인 절차를 대폭 단축시켰으며 현재까지 10,000 세대 이상의 저가형 주택을 건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