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 선거에서 니티아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이 2위로 올라섰다.

오늘(8일) LA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니티아 라만 후보는 27.12%, 19만 6천 198표를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펜서 프랫 후보는 어제(7일) 약 1%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었지만 결국 3위로 주저앉았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대표 텃밭인 LA시에서의 공화당 소속 한계를 보여주는 레이스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11월 LA시장 선거는 캐런 배스 현 시장과 니티아 라만 시의원, 민주당 대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펜서 프랫 후보는 공화당이다.

만일 니티아 라만 후보가 2위로 진출한다 하더라도 강성 진보 색깔이 짙은 만큼 11월 결선의 핵심인 스펜서 프랫 후보에게 몰렸던 보수 진영 표심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