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이 공개한 고물가 상황속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담은 게시물이 시선을 끈다.
LA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은 어제(12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릴스를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없이 상단과 하단에 두개의 영상을 합쳐 총 4개 섹션으로 나눠진 릴스인데 공감을 이끌어낸다.
첫번째 섹션 상단 영상에서는 주차장 모습과 함께 주차를 하면 40달러라는 문구, 하단 영상에는 도로위 메트로 버스가 달리는 장면에 한번 가는데 1달러 75센트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두번째 섹션 위의 영상에는 주유소 모습과 함께 갤런당 개솔린 가격이 7달러라는 문구, 아래의 영상에는 메트로 지하철이 LA가로 지르는 영상과 함께 1달러 75센트라는 문구가 합성되어 있다.
세번째 영상은 복잡한 스트릿 파킹 주차 표지판과 버스를 타면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네번째 섹션에서는 주차 시간 위반으로 받는 벌금이 65달러, 하지만 지하철을 타면 벌금 걱정없이 1달러 75센트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주차 비용, 개솔린 가격, 주차난, 주차 위반 티켓로 인한 스트레스와 걱정을 1달러 75센트에 해결할 수 있다는 풍자 메시지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한 것이다.
댓글에는 안전하기만 하면 탄다는 웃지못할 글들이 달리는가 하면 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을 수년째 이용하고 있지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고 있다는 글도 줄을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