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E15 혼합 개솔린 판매를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뉴섬 주지사는 어제(19일) 에탄올 혼합 비율을 최대 15%까지 높인 E15 개솔린 보급의 규제 장벽을 완화하는 상원법안 SB 795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법안은 밥 아출레타(Bob Archuleta)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지난해 통과된 E15 판매 승인 법안 AB 30의 시행 과정에서 행정 절차를 대폭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실에 따르면 UC 버클리와 미 해군사관학교 연구 결과 E15 개솔린이 도입될 경우 갤런당 최대 20센트의 유가 인하 효과와 함께 연간 27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뉴섬 주지사는 이번 법안 통과로 안전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운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연료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