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버나디노 카운티 당국이 랜초 쿠카몽가 지역 상가 단지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여 소매업소 절도 사범 6명을 체포하고 장물을 회수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8월) 29일부터 이달(9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 '스매시 앤 그랩(Smash-and-grab)'과 소매 절도 특별 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 연방 국토안보수사국 HSI,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 샌버나디노 경찰국 등 합동 전담반은 빅토리아 가든스(Victoria Gardens), 풋힐 블러바드(Foothill Blvd) 상업 지구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작전을 통해 경찰은 중범죄 용의자 2명과 경범죄 용의자 4명 등 총 6명을 체포했으며 피해 물품 585달러 상당을 회수했다.

셰리프국은 범죄자들이 위협적인 집단 행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쇼핑 환경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단속 강화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