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를 통해 대량의 마약을 밀수하려던 운전자가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CBP는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후아나 경계에 위치한 샌 이시드로(San Ysidro) 국경검문소에서 100파운드가 넘는 대량의 펜타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세관국경보호국은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2018년식 다지 램(Dodge Ram) 700 픽업트럭을 정밀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마약을 발견했다.

알약 형태의 파란색 펜타닐 38만 5천 731정, 92파운드 이상과 알약 100만 정 분량에 해당하는 펜타닐 가루 30파운드 이상 등 총 122파운드가 넘는 펜타닐이 압수됐다.

현장에서 해당 차량을 운전하던 용의자는 즉시 체포됐다.

국토안보수사국 HSI는 구체적인 밀수 경로와 배후 조직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은 최전선 인력의 철저한 경계를 통해 치명적인 합성 마약의 유입을 지속해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