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여러 지역을 돌며 무차별적으로 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난 일당 4명이 체포됐다.

몬터레이 파크 경찰국은 파사데나와 글렌데일, 아케디아 경찰과의 공조 수사 끝에 연쇄 목걸이 강도 사건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오늘(9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경찰이 추적 중이던 최소 9건의 강도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체포 작전 과정에서 몬터레이 파크 경찰국 수사팀과 경찰특공대SWAT 대원들은 공조 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총 4곳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작전을 통해 성인 3명과 미성년자 1명 등 총 4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신원과 나이, 그리고 적용된 세부 혐의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여러 관할 지역이 얽혀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