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강풍과 고온 건조한 날씨에 따라 발화한 산불로 남가주가 몸살을 앓고 있다.
CA주 소방국(CalFire)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41분쯤 말리부 지역 엔시날 캐년 로드 인근에서 발생한 브라이슨(Bryson)산불로 현재까지 147에이커가 전소됐다.
진화율은 52%이며 여전히 일대 강제 대비령과 대피 경보가 발령되어있다.
지난 15일 오후 1시 43분 아주사 지역 샌 가브리엘 캐년 로드와 미라도 드라이브 인근에서 발화한 피크(Peak) 산불로 현재까지 43에이커가 불탔다.
진화율은 41%다.
샌클레멘테 지역 포르티코 델 노르테(Portico Del Norte)와 에미넨시아 델 노르테 인근에서 어제(16일) 오전 11시 33분 발화한 노르테 산불로 현재까지 570 에이커가 전소됐다.
진화율은 5%를 기록중인 가운데 최소 6채의 주택이 파손 또는 전소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35분쯤 샌디에고 캠프 펜들턴 인근에서 발생한 헨더슨 파이어로 현재까지 3천 132에이커가 전소됐고 진화율은 3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