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이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ACS)로부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한 노력과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암협회는 이웃케어가 그동안 언어와 문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암 검진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공로패에는 ‘더 건강하고 강한 지역사회 조성 이바지 공로(For Building Stronger Healthier Communities)’를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암협회 커뮤니티 파트너십 부국장 일다 제페다(Ilda Zepeda)는 2026년 전국헬스센터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이웃케어 윌셔 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그동안 이웃케어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 검진을 제공하며, 환자들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때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언어장벽과 정보 부족, 문화적 차이, 경제적 부담 등으로 암 검진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민자 환자들에게 검진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공로패는 이웃케어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암 예방 및 검진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2024년 8월에도 전국 헬스센터 주간을 맞아 암협회는 이웃케어클리닉에 공로상(Certificate of Recognition)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