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뱅크가 올해(2026년) 3분기 5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CBB뱅크 지주사 CBB 뱅콥이 오늘(23일) 발표한 올해(2026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510만 달러, 주당 48센트를 기록했다.
전 분기인 2분기 490만 달러, 주당 46센트와 비교해 4.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2026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1,570만 달러, 주당 1달러 47센트로 전년 동기의 1,340만 달러, 주당 1.27달러 대비 17.2% 증가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3.40%를 기록했다.
전 분기 3.22% 대비 0.18%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대출 자산은 총 15억 9천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9.6% 각각 늘었다.
예금고는 타임 디파짓과 도매 예금 감소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2.7% 소폭 감소한 16억 2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총자산 수익률(ROA)은 1.03%를 달성했다.
CBB 뱅크 박승호 행장은 3분기에 자산 수익률을 높이고 자금 조달 비용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며 순익 증가와 순이자마진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탄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시장 기회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