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이 오는 15일 화요일 오후 2시 KAF 오피스(3530 Wilshire Blvd., Suite 310, LA, CA 90010)에서 파운더스 서클 멤버와 잠재 파운더스 서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워크숍 ‘부를 넘어, 유산으로(From Wealth to Legacy)’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를 이루는 것이 하나의 성취이지만, 그 부를 온전히 지키고 세대를 이어 가문의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유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워크숍에서는 전략적 자선 계획이 재정적 목표와 세금 효율성, 유산 계획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어떻게 함께 풀어낼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특히 현재 소득세를 절감하는 방안, 잠재적 상속세 부담을 경감하는 전략, 가치를 중심에 둔 세대 간 부의 이전, 의도적인 유산 계획을 통한 가문 가치의 강화, 그리고 개인의 신념에 부합하는 자선적 영향력을 실현하는 방법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패널로는 Han and Park Law Group의 박유진 변호사와 Ameriprise Financial Services, LLC의 매니징 디렉터 브랜든 배 씨가 참여하며, LimNexus LLP의 임수혁 변호사가 모더레이터로서 논의를 이끈다.

KAF 관계자는 부의 보전, 세금 절감, 혹은 가문의 지속적인 유산을 남기는 것 등 저마다 지향하는 바는 다르더라도, 성공적인 가문을 위해 설계된 정교한 전략에서 실질적인 통찰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깊이 있는 논의와 신뢰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석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여 진행되며 참석 예약은 이메일(nari@koreanamericanfoundation.org)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