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특수교육센터KASEC가 CA주 발달서비스국DDS 의 지원을 받아 한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무료 교육과 정보 제공 행사를 올가을 연속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미특수교육센터가 CA주 발달서비스국의 '서비스 접근성 및 공정성(SAE)' 지원금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페이트(Project FATE)'의 일환이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한인 가정에 실질적인 정보와 커뮤니티 자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달(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산호세 케이센터(KACSSV, 136 Burton Ave., San Jose)에서 영유아 부모를 위한 대면 워크숍이 열린다.

'불편한 감정, 현명한 조절 방법 : 자녀의 발달에 관한 실용적인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0 ~ 5살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가 대상이다.

센터 프로그램 디렉터인 윤여광 박사(Ph.D., BCBA)가 강사로 나서 놀이를 통한 사회·정서 발달 활동, 가정 내 양육 전략, 도전적 행동 대처법 등을 한국어로 강의한다.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온라인 미팅 서비스 줌(Zoom)을 통해 '2026 온라인 정보, 자원 박람회(Virtual Resource Fair)'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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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박람회에는 CA 발달서비스국 DDS와 리저널 센터(Regional Center) 등이 참여해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 신청 방법과 지원제도 등 유용한 자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다.

10월 대면 워크숍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11월 온라인 박람회 역시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로사 장 한미특수교육센터 소장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는 한인 가정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고 기관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행사가 정보 습득을 넘어 실제 서비스 이용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project@kasecca.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