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KAC가 오는 27일 화요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KOA 빌딩(3727 W. 6th St. STE #502)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플렉스 투표센터(Flex Vote Center)’를 운영한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Registrar-Recorder/County Clerk)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렉스 투표센터는 이웃케어클리닉, 한인가정상담소 KFAM, 한인타운청소년회관 KYCC, 코리아타운주민연합회(KOA)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이 함께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27일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다.
현장에는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봉사자들이 배치돼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절차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KOA빌딩 뒷편 주차장 2자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 한미연합회는 우편투표용지 작성 및 선거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유권자들을 위해 한미연합회 사무실(3727 W. 6th St. STE #305)에서 ‘투표 도움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오픈하우스는 오는 20일과 22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도움을 원하는 유권자는 발송받은 우편투표용지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미연합회 KAC 유니스 송 대표는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거와 투표 관련 문의는 한미연합회 전화(213 - 365 - 5999) 또는 이메일(info@kacla.org)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유권자들은 우편투표, 조기투표 또는 선거 당일인 다음달(11월) 3일 투표센터에서 현장 투표할 수 있다.
LA카운티 내 어느 투표센터에서나 직접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투표센터에서 '조건부 유권자 등록(Conditional Voter Registration)' 마친 후 바로 투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