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과 카시 패밀리 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보건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단체 조찬 네트워킹 행사’를 어제(8일) 개최했다.
어제(8일) 이웃케어클리닉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한인타운과 지역사회에서 식량 지원, 건강 증진, 아동/가족 복지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 약 15곳이 참석한 가운데 카시 센터가 분기별로 주최하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보건, 복지 협력단체 관계자들은 LA한인타운의 대표적 비영리 보건의료 기관인 이웃케어를 방문해 주요 활동 현황을 살폈다.
참석 단체들은 각 기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웃케어 측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클리닉이 제공하는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를 설명하고 주요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환자지원서비스부PRD를 비롯한 주요 의료 시설 및 복지 공간을 둘러보는 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웃케어 측은 의료계와 시민단체 300여 곳이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44(No on Prop 44)'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세션도 함께 마련했다.
카시 센터와 이웃케어클리닉 등 참석 기관들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이어가고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