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가 오는 20일 저녁 7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뿌리내림과 도약(Rooted and Rising)'을 주제로 제25회 베네핏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인 '뿌리내림과 도약(Rooted and Rising)'에는 지난 5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뿌리내리며 성장해 온 KYCC의 역사와 더 포용적이고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이번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백지영과 그래미 어워드 수상 밴드 라 산타 세실리아(La Santa Cecilia),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알리사(Arlissa)의 특별 무대와 한미음악재단(Korean American Music Foundation)이 함께 출연해 장르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최종 합병을 앞둔 피프스 서드 뱅크 산하 코메리카 뱅크(Comerica Bank)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후원한다.
25년간 이어져 온 KYCC 베네핏 콘서트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LA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자선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수익금 역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 시니어, 정신건강 서비스, 교육 및 가족 지원 등 커뮤니티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인타운청소년회관 KYCC 송정호 관장은 제25회 베네핏 콘서트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서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음악으로 서로를 연결하고 더 따뜻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KYCC의 사명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KYCC 웹사이트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티켓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YCC(213 - 365 - 74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