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이 관할 지역 내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한국어 교과서 및 교재 2차 배부를 시작한다.

LA한국교육원은 오늘(18일)부터 사전 신청을 완료한 남가주와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주 소재 83개 한글학교에 총 5천 450권의 한국어 교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 물량은 상반기 1차 배부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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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

특히 이번 보급 목록에는 새로 개발된 유아용 신규 교재가 포함돼 어린 한인 차세대들의 모국어 학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한글학교가 의미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