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소속 공연 팀들이 제53회 LA한인축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축제 둘째 날인 어제(2일) 오후, 낮 최고기온이 98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도 시니어센터 공연팀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무대에는 자넷 전 교수가 지도하는 트롯댄스 팀을 시작으로 김지형 교수의 오카리나, 김은영 교수의 하모니카, 고수희 교수의 한국무용 팀이 차례로 올라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지난 두 달간 구땀 흘려 이번 무대를 준비해 온 어르신 출연진은 공연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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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측은 뙤약볕 아래서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빛낸 어르신 회원들과 뜻깊은 공연 기회를 제공해 준 LA한인축제재단 측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