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온 손님 2명이 LA 한인타운 시니어 앤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했다.

런던 킹스턴(Kingston) 시의회의 조 슬 시의원과 런던 원스쿨 글로벌(Oneschool Global) 초등학교 5학년 교사인 베키 리(Becky Lee)씨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LA한인타운 시니어 앤 커뮤니티 센터를 찾았다.

조슬 시의원과 베키 리씨는 방문 당시 센터 2층 강당에서 3·1 만세운동 관련 수업을 진행 중이던 'LA 아리랑' 탐 변 교수 그리고 시니어 수강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런던 지역 소식을 전했다.

조 슬 시의원은 런던에는 한인회가 4개나 있어 커뮤니티가 하나로 모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LA한인타운 시니어 앤 커뮤니티 센터와 같이 주민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를 런던에도 꼭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LA한인타운 시니어 앤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달(7월) 경북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진 5명의 방문에 이어 오늘 런던의 젊은 한인 정치인과 교육자까지 센터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