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봉사 단체 ‘러브인뮤직’이 각 봉사처별 개학식을 개최하고 2026-27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2시 토랜스 제일장로교회에서 사우스 베이(South Bay) 봉사처 개학식이 열렸다.

봉사자와 학부모,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 봉사자 소개와 함께 새 학기 주요 일정 및 악기별 레슨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 봉사자들에게 LA시장상 등 커뮤니티 리더상이 수여됐다.

앞서 열린 동양선교교회 LA 봉사처와 15일 오전 진행된 오렌지 카운티 산타애나 키드웍스 봉사처에 이어 사우스 베이 봉사처까지 개학식을 마무리하면서 러브인뮤직은 총 107명의 봉사자와 함께 3개 봉사처의 새 학기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내년(2027년) 5월 창립 20주년을 앞둔 러브인뮤직은 이번 2026-27 시즌에도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와 사랑 나눔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