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이 전국 헬스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웃케어클리닉은 다음달(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본관(3727 W. 6th St, LA) 2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전 예약한 환자와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체성분 평가와 혈압, 시력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간호사가 최신 인바디 기기를 활용해 근육량과 체지방률, 체수분, 체질량지수BMI 등 체성분을 정밀 측정하며, 고혈압 및 저혈압 초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혈압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검안의가 직접 진행하는 무료 시력 검사도 제공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이웃케어 부속 클리닉에서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은 연방정부 인증 의료기관 FQHC로서 언어나 출신 국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어야 한다는 설립 취지를 계속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8월 전미헬스센터협회(NACHC)가 주관하는 전국헬스센터주간은 미국 내 1만 7천여 개 지역사회 헬스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행사다.
이웃케어클리닉 역시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의료 단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