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이 전국 헬스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지역 주민과 환자들을 위해 개최한 무료 건강 검진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오늘(5일) 무료 체성분 평가와 혈압 검사, 그리고 검안의가 직접 진행하는 시력 및 녹내장 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행사에는 사전 예약자와 현장 등록자를 포함해 환자와 주민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인바디 기기와 전문 검사 장비를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률, 체수분, 체질량지수BMI 등 정확한 체성분 수치를 확인하고 혈압과 시력을 정밀 점검받았다.

이웃케어 측은 전문 간호사와 검안의를 현장에 배치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부속 클리닉 진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애린 박 이웃케어클리닉 소장은 조기 검진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인증 의료기관 FQHC 인 이웃케어클리닉은 언어나 출신 국가,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의료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설립자 고 김영옥 대령의 뜻을 이어받아 커뮤니티 헬스센터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