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의 오상교 행장과 박재현 CFO가 '레이먼드 제임스 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내일(9일)과 오는 10일 양일간 시카고 JW 메리어트 호텔(JW Marriott Chicago)에서 개최되는 '레이먼드 제임스 미주 은행 및 뱅킹 온 테크 컨퍼런스(Raymond James’s U.S. Bank and Banking on Tech Conferences)'로 오픈뱅크 경영진은 행사 기간 주요 기관투자자 및 금융 전문가들과 연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은행 측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오픈뱅크의 경영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투자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대형 투자은행 레이먼드 제임스가 주최하는 정례 투자자 컨퍼런스(Investor Conference)다.

전국 주요 은행업계와 금융기술(Banking Technology) 분야 경영진을 비롯해 기관투자자, 금융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은행 산업의 최신 전망과 금리 환경 변화, 정부 규제 동향 등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경영진과 기관투자자 간 1:1 전담 미팅 및 소규모 그룹 간담회 등 밀도 높은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오픈뱅크는 이번 참가를 통해 기관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주요 금융 시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