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유니언 주민의회가 2026~2027 회기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이 박 현 의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이로써 박 의장은 12년 연속 의장직을 맡게 됐다.
최근 올림픽 경찰서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함께 연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이 확정됐고 부의장에는 히스패닉 주민의원인 호비타 카리요가 선출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주민이 함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의장단 구성이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제이 박 의장은 주민과 LA시 정부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특히 한인들이 주민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APD 올림픽 경찰서는 피코유니온 주민의회 협찬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올림픽 경찰서(1130 S. Vermont Ave)에서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내셔널 나이트 아웃' 행사를 개최한다.
문의는 써니 김 주민의원(213 - 604 - 5614)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