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은 아시안비즈니스협회 ABA 주최 K - 기업가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가 주최한 K - 기업가 포럼은 오늘(21일) 저녁 6시 30분 LA한인타운 PCB뱅크 본점(3701 Wilshire Blvd #100)에서 진행됐다.
LA카운티 대표 비영리 단체로 아시안 기업인, 스몰 비즈니스 업주의 권익 보호와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50년 역사를 가진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는 1,500개 이상의 등록 회원사는 물론 광범위한 지역 아시안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이사진 가운데 유일한 한인인 션 모(Sean Mo) &+ 앤드모어 파트너스 공동 창립자는 모국어인 한국어가 갖고 있는 전달력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한인만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싶다고 제안한 것이 오늘(21일) 개최된 K - 기업가 포럼으로 이어졌다.
아시안비즈니스협회ABA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명예 이사진(Emeritus Board)으로 활동 중인 캐런 박 TEN 애드버타이징 대표를 비롯해 PCB뱅크 데이빗 김 수석전무, LA총영사관 정현지 영사, 1세와 1.5세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연사로 나선 션 모 &+ 앤드모어 파트너스 공동 창립자 비롯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OKTA LA 회장을 맡고 있는 김창주 바디프랜드 USA CEO, 오름 건설의 존 최 CEO, 스파 LA 이주미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인 1세, 1.5세 비즈니스 기업인들과 함께 경험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했다.

또 한인 1세 기업인들이 축적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영 노하우, 한인 1세 기업인으로써 2세와 3세 등 차세대 한인 기업인들에게 제시할 지향점을 나눴다.
특히, 급변하는 현 경제 상황과 AI시대에서 겪고 있는 도전, 미국에서 경영하는 한인 기업인의 강점 등도 짚었다.
뿐만 아니라 한인 1세 기업인들이 거쳐 온 쉽지 않았던 시간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 등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