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CA주 47지구 연방 하원의원의 모친 전혜경 여사가 지난달(8월) 29일 향년 79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947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숙명여고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장학생으로 도미했다.
이후 브라운대학교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Fairchild Semiconductor와 National Semiconductor 등에서 과학자 및 선임 이사(Senior Director)로 오랜 기간 근무했다.
고인은 서울대학교 북가주동창회 이사와 미주동창회 종신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민병곤 씨와 장남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차남 앤드류 민 소아과 의사 및 자녀들이 있다.
장례예배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마운틴뷰 지역 새누리교회(1250 W. Middlefield Rd., Mountain View, CA 94043)에서 거행되며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로스알토스의 게이트 오브 헤븐 공원묘지(Gate of Heaven Cemetery, 22555 Cristo Rey Dr., Los Altos, CA 94024)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