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이하 KAF)이 김형진 신임이사를 선임하고 2026년 하반기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
KAF는 지난 7월 1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형진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대표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김 이사의 임기는 3년간이다.
KAF는 김형진 이사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를 위한 헌신과 열정,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에 새로운 시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진 이사는 캘리포니아 주에 소재한 투자회사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LLC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이며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톨슨 벤처스(Tolson Ventures) LLC의 창립자이기도하다.
김 이사는 지난 2023년부터 오픈뱅크 이사, 투자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는 메릴린치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는 등 금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KAF는 이로써 11명의 이사진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이사회를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배경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CBO 서밋과 파운더스 서클 멤버 대상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커뮤니티 파트너 단체들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해 캘리포니아 주 최초의 한인 커뮤니티 재단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