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재단KAF가 남가주 비영리단체들의 동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한인 커뮤니티 최초로 개최한 CBO 서밋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인재단 KAF의 CBO서밋 2026은 지난 9월 3일과 지난달(10월) 1일에 이어 세번째다.
한인재단KAF는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LA한인타운 사무실에서 한인을 포함한 남가주 비영리단체 소속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BO 서밋 2026 세번째 세션을 진행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KYCC 송정호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비영리단체 리더와 직원, 이사회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비영리단체 리더로서 가져야 하는 덕목과 동료 직원 고용시 확인해야 할 요소, 조직 관리에 필요한 규정, 이사회와의 관계 등을 설명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지만 지난 수십 년간 KYCC 관장을 역임하며 몸으로 체험했던 경험을 더하니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특히, 송정호 관장은 비영리단체 운영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해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각 주제별로 질문하며 소통하는 열의를 보였다.
세번째 세션이 끝나자 참여자들은 알찬 서밋이었다고 한인재단 KAF에 감사함을 전하며 내년(2027년)에도 보다 발전된 서밋이 열리기를 희망했다.
한인재단 KAF는 단순히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CBO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 2 회 서밋에서는 각 비영리단체 규모와 언어, 관심 분야별로 특화된 맞춤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