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시장이 어제(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온 모든 세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LA시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도시라고 짚었다.
100여 년 전 LA시는 해외 한인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한인 이민자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지원 활동을 펼친 곳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LA시는 해외에서 가장 큰 한인 공동체가 자리한 도시로서 한인 사회의 리더십과 문화, 그리고 다양한 기여가 우리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LA시와 대한민국이 이어온 굳건한 우정을 되새기고 민주주의, 기회, 상호 존중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향한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LA시를 대표해 광복절을 기념하는 모든 분들께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