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11월) 3일 주요 선거를 앞두고 한인타운노동연대KIWA가 한인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돕기 위해 주요 선거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KIWA는 아직 유권자 등록을 마치지 못한 시민권자 유권자라도 당일 등록 제도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A주는 당일 유권자 등록과 투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등록 유권자는 조기 투표센터, 선거 당일 투표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등록을 마친 뒤 즉시 투표할 수 있다.
대체 우편 투표용지 신청은 어제(27일) 마감됐다.
이에 따라 우편 투표용지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유권자는 조기 투표소나 선거 당일 투표소를 직접 찾아 투표해야 한다.
우편 투표를 이용하는 유권자는 반송 봉투에 투표용지를 넣고 봉한 뒤 뒷면 박스에 본인 서명과 날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우편 발송 시에는 선거 당일인 11월 3일 자 우체국 소인이 찍혀야 유효 표로 인정된다.
CA주 선거국 웹사이트(california.ballottrax.net/voter/)를 이용하면 본인의 우편 투표용지 수거,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선거 당일 투표센터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LA 한인타운 내 주요 투표센터는 트리니티 중앙 루터 교회(987 S Gramercy Pl)와 앤더슨 멍거 패밀리 YMCA(4301 W 3rd St) 등에 마련됐다.
또한 피오 피코 도서관, 윌셔/버몬트 지하철역, 피코 유니언 도서관 등에는 우편 투표용지 드롭박스가 설치됐다.
KIWA는 오는 11월 2일과 중간선거 당일인 3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단체 사무실(1053 S. New Hampshire Ave)에서 별도 예약 없는 유권자 안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투표 현장에서의 이민자 및 한인 유권자 권리 침해를 감시하기 위해 오는 30일 금요일 유권자 권리 보호 감시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전화(213-831-3407) 또는 이메일(dj@kiwa.org)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