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제11회 '밋 어 멘토(Meet a Mentor)'워크샵을 개최한다.
LA한인회의 제 11 회 '밋 어 멘토(Meet a Mentor)' 워크샵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6)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7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학생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야 한다.
11회 워크샵에는 연방수사국FBI 현직 스페셜 에이전트(Special Agent)가 강사로 나선다.
연방 법무부 소속 수사기관인 FBI의 주요 업무인 국가안보, 방첩, 테러 대응, 연방범죄 수사 현장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특수요원과 정보분석, 사이버보안 등 FBI 내 다양한 진로와 선발 과정, 자격 요건, 인턴십 기회 등 현실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업무 특성상 해당 요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어 진행되는 2부 순서에서는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진학 및 진로 준비를 위한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워크샵은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공식 웹사이트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RSVP)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LA한인회 내 '차세대분과위원회'가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밋 어 멘토'는 IT, 의학, 비즈니스, 정치, 예술, 금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로 진학 정보와 직업 경험담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청소년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