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마약단속국 DEA가 LA 한인타운 내 한 주택에서 수색영장 집행 작전을 펼쳤다.
연방 마약단속국 DEA LA지부 대변인은 연방 요원들이 오늘(21일) 아침 400 블락 사우스 윌튼 플레이스(South Wilton Place)에 위치한 주택가에 출동해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장갑 기동 차량이 도로를 통제한 가운데 요원들이 확성기를 통해 집 안에 있는 인원들에게 수색영장 집행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1명이 체포됐다.
또 주택 드라이브웨이에 주차된 검은색 승용차 내부를 수색하는 현장 감식도 이뤄졌다.
현장에 있던 DEA 요원은 이번 작전이 연방 차원의 수사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수색영장의 구체적인 발부 사유나 수사 대상 등 세부 정보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