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LA한인타운에서 DUI 단속이 진행된다.

LAPD에 따르면 DUI 체크포인트는 오늘(25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올림픽 블러바드와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 웨스턴 에비뉴와 8가에 들어선다.

단, 단속 위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LAPD는 음주운전 체크포인트의 최우선 목적이 운전자들에게 음주와 약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의심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시 격리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류뿐만 아니라 아니라 일부 처방약과 처방전 없이 복용하는 일반 의약품(OTC) 역시 운전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음주 또는 약물 운전으로 처음 적발되는 운전자는 면허 정지 처분과 함께 평균 13,500달러에 달하는 벌금 및 벌칙금을 부과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