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가 축제기간에도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점심 서비스를 이어간다.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는 다음달(10월) 1일부터 4일까지 바로 옆 서울국제공원에서 제53회 LA한인축제가 개최된다는 소식에 센터 무료 점심 서비스 진행 여부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휴관하지만 무료 점심 서비스는 자원봉사자들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60살 이상 저소득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 점심 서비스를 재개했다.

다양하고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다보니 시니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28일) 새우 야채 볶음과 흑미밥, 미역초무침 등이 포함된 점심 도시락 150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불과 15분만에 동이 났다.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