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레이크에서 90대 한인 할머니가 실종됐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올해 96살인 정진(Chin Chung) 할머니는 지난 5일 토요일 밤 11시 59분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가족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은 물론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등을 통해 할머니의 행방을 찾는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실종 당시 정 할머니는 분홍색 긴소매 셔츠와 검은색 꽃무늬 파자마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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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Park

또한 신발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 5피트, 체중 110파운드의 마른 체구의 정 할머니는 머리색과 눈동자 색이 각각 회색과 갈색이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등을 굽히며 걷는다.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ID는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가족들은 정 할머니가 24시간 이상 빗속에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절실하다며 정 할머니를 발견하거나 목격할 경우 즉시 경찰 또는 911에 신고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