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소비 수요가 개솔린 가격 상승과 세금 환급금 효과에 힘입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연방 상무부는 오늘(17일)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 전망치였던 0.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9% 올랐다.

업종별로는 미국과 이란 긴장 고조에 따른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주유소 매출이 3.4% 급증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세금 환급금 유입으로 온라인 쇼핑이 1.1%, 자동차 및 부품이 1.2% 늘며 선전했습니다.

반면 가구와 전자제품 매장 매출은 감소했고 식료품과 건축 자재 판매는 제자리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