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간 지난달(7월) 29일 한국에 공식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인사와 소탈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는 새로운 SNS 엑스 계정을 만들고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찍은 사진과 더불어 한국의 뛰어난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다시금 떠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한다며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는 남대문 시장을 찾아 옛 기억을 추억한다고 전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며 서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설렌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호떡을 들고 시장 상인과 활짝 웃는 모습, 남편인 숀 스틸(Shawn Steel) 변호사와 손하트를 하며 다정한 모습 등이 담겼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 대사는 LA시간 지난달 29일 밤 11시 20분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공식 일정 돌입을 알렸다.
미셸 스틸 미국대사는 입국 뒤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어로 정중히 인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미셸 스틸 미국대사는 동맹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며 번영하는 동맹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