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저녁 시애틀 센터에서 열린 유명 음식 축제 총격 사건의 총격범이 최소 3명 이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애틀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 당시 체포된 15세 소년과 현장에서 사망한 인물 1명 그리고 신원이 확보되지 않은 또 다른 용의자 1명 등 최소 3명이 총격전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체포된 15살 용의자는 총기 규정 위반과 1급 폭행 혐의로 미성년자 전용 구금 시설에 수감됐다.

경찰은 달아난 추가 총격범의 신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 총격으로 19살과 44살 남성, 그리고 56살 여성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을 입은 2살 아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았다.